거북목 개발자

1. 실업급여 신청하기 - 청년수당 찾아보기https://www.ei.go.kr/ei/eih/cp/cc/ccEminsrFollow/retrieveCc200Info.do 2. 건강 보험 매달 납부3. 장부 정리 - 모든돈은 계획적으로 관리한다 - 마이크로 소프트 엑셀 시트 4. 아침 - 점심 - 저녁 식단의 체계화아침 : 귀리, 치아씨드, 단백질보충제, 맥주효모점심 : 오트밀과 일반식저녁 : 달걀 6개, 브로콜리,          영양제(마카, 멀티비타민, msm, 타우린, 오메가3, 실리마린, 아슈와간다, 코큐텐, 유산균) 5. 독서 꾸준히 하여 '도파민'의 역치 낮추기- '철학' , '인문학'을 꾸준히 공부하기. 6. 남들의 취미생활의 분야를 나는 '경제 - 재태크'로 확정짓기미국주식 투자주식블로그 확..

독자의 질문 1 안녕하세요? 저는 8급 여자 공무원입니다. 취업해야 할 때가 되었는데 준비 기간이 길어져서 돈도 마음도 축날까 두려워 얼른 공부를 시작했고 합격했습니다. 일단 공무원에 합격한 이후에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이직하겠다는 목표였습니다. 단순 업무, 비효율을 싫어하고 변화하는 것을 좋아하는 저에게 이곳은 얼른 벗어나고 싶은 곳이지만 다른 곳으로 가기엔 준비하기 싫고 또 두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4년 정도 일하다 보니 모든 게 익숙해졌습니다. 비효율에도 살짝 눈감고 넘어가고 ‘이게 더 빠른 길이야.’하고 사실 딱히 문제의식이 생기지도 않습니다. 적당히 열심히 일하고, 사람들과도 대충 잘 지내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남은 시간엔 책과 배움도 게을리하지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 변화..

상가 고점 매달 이자, 관리비 냄 시세차액형 부동산 -> 아파트 -> 매도하지 않으면 수익실현이 안된다. -> 대출, 갭투자 -> 보유세, 취득세, 대출이자 -> 현금흐름은 마이너스 아파트는 월세수익으로 받으면 오히려 마이너스 = 땅과 형태가 비슷하다. 상가 . 수익형 부동산 -> 꾸준한 현금흐름(매달 월세) -> 은행의 이자와 비슷하다(예적금) -> 평균 5퍼센트 공실의 위험성, 2018년까지 1층상가기준으로 5,6프로 but 예금금리가 낮아짐에 따라 수익이 많이 낮아졌다. 상가 -> 원자재, 건축비 가 모두 올랐다. 상가의 가격은 계속 올라간다. 은행 예금 금리보다는 높아야 한다. 분양가가 높았기때문에 월세를 높게 받아야함. 상가 월세를 내릴 수 없음 -> 상가의 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에 신도시는 분양..

"시련은 그것의 의미를 깨닫는 순간 시련이기를 멈춘다. 정말 중요한 것은 우리가 삶에 무얼 기대하는가가 아니라 삶이 우리에게 무얼 기대하는가 라는 것이라는 사실을, 인간은 어떤 최악의 조건에서도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음을, 니체가 말했듯이 왜(why) 살아야하는지를 아는 사람은 어떠한(how) 것도 견딜 수 있음을." - 빅터 프랭클, Man's search for meaning(죽음의 수용소에서) 표현은 달라도 우리가 원하고 목표로 하는 것은 비슷하다.성공하고 부자가 되는것을 원치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갑자기 성공하는 사람은 없다. 성공하고자 하는 만큼의 '리스크'를 지고 남들보다 열심히 해야한다. 일례로 그 머리고 좋고 어린나이에 성공을 거둔 '일론머스크' 조차도 끊임없이 고전을 해..

스트레스 호르몬(코르티솔) 때문에 일어나는 감정 화 좌절 적대심 증오 타인 비판 두려움 걱정 불안 자기비하 슬픔 고통 죄책감 -> 사람은 매우 이기적이게 된다. 비스트 모드 vs 갓모드 -> 나는 어디 상태에 머물러 있는가? -> '비스트 모드'일때는 항상 결핍상태이고 쫒기기 때문에 내 안에 문제가 있다는것을 인식할 수 가 없다. 항상 스트레스에 노출. 생존이 목표. 위축되어 있다. 균형이 깨져있고 중독에 취약하다. 남들과 연결되어있지 않고 분리가 되어있다. -> 비스트모드에서 바꾸기 위해 필요한것이 바로 '명상'이다. 나의 존재를 느끼면서 내가 어디로 가야하고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생각한다. 생각 -> 선택 -> 경험 -> 감정 -> 생각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지만 그 스트레스를 일어나게 한것은 바..

인간의 특권 : 전두엽의 '자기인지 능력'을 이용하여 한번도 이루어지지 않은 감정을 미래에서 이루어지게 생각하고 상상하는 것. 강력한 '멘탈 무비'를 행하고 감사함을 느껴 현실로 나타나도록 해라 모든 사람은 '천재'다 -> 그렇게 생각해라, 그래야 한다. '그런거 아니에요'라고 하는 자기암시가 잘못된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은 하루에 5만가지의 생각을 한다 -> 90퍼센트는 멀티태스킹으로 인한 ADHD 상태이다. '초 자신'은 몸, 환경, 시간 3가지를 초월한 상태이다. '관찰자 시점'에서 나를 보는것이 가능하고 말그대로 앞서나간 상태이다. '피터드러커'와 밀접한 관계에 있는 경영사상가인 '찰스 핸디'는 네가 알고 있는 지식을 가서 설명하라. 내가 어디까지 이해했는지를 보고 스스로를 가르키라고 말하였다. ..

진짜 나는 누구? 뉴턴식 사고, 데카르트식 사고 유물론 : 보이는 현상을 통해서 사물의 성질을 이해하는것. 외부 환경에 대해서 내가 어떻게 순간순간 반응하는 '감정' 때문에 나라는 사람이 나타난 것이다. 그것이 뿌리 내려서 '성격'까지 되는 것이다. 나는 '무엇'으로 이루어져있는가? '초 자신'이란 내가 생각하는 육체, 정신적인 나 자체를 뛰어넘은 상태를 말한다. Q. 마인드, 바디, 소울의 불협화음은 가능할까? 과거의 90%의 생각을 끊어버려 반복되지 않게 하고 앞으로 내가 원하는 삶을 계속해서 도전하려면 '영혼'의 부분이 먼저 바뀌어야 한다. 무엇에 노력해야 할지, 집중해야 할지 알 수 있다. '감정'을 가장 먼저 바꾸어야 한다. "뇌는 현실과 상상을 구분하지 못한다." -> 부정적인 생각등의 fra..

나는 누구인가? 자신을 아는것이 성공의 시작 우리는 '과거'를 반복한다 -> 매일이 과거의 생각,감정,지식들이 오늘과 미래에도 그대로 계속해서 무한루틴한다. -> 내 안의 불안, 부정감정이 그대로 미래에 투영하고 반복한다. "거봐 안되잖아"의 믿음이 편안함을 가짐. '실패'는 가장 확실하기 때문에. -> '현재의 나'는 과거의 생각과 감정이다 어제했던 90%의 생각이 그대로 지속, 반영된다 나는 지금 어떤 '무드'에 있나? -> '무드 미터' 생각 -> 선택 -> 경험 -> 감정 -> 생각 내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본인도 모름 -> '울트라 셀프'는 나 자신을 바꾸는것 '감정'이 '무드'가 되고 무드가 '기질'이 되고 오래두면 '성격'이 된다. 제일 최소단위인 '감정'을 바꾸어 나를 새롭게 프로그래밍 해야..

늦잠을 자 회사 발표에 늦었을 때 등에 식은땀이 난다 -> 우리가 기대하는 미래와 다른 경험을 했기 때문 :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일 수 있다. 우리가 기대하는 미래상이 현재 사건의 가치를 판단하는데 엄청난 영향을 끼친다. 우리는 혼돈으로부터 질서를 찾으며 새롭게 '의미의 지도'를 만들어서 성장해 나간다. 조던 피터슨 교수는 이렇게 말했다. "인생의 목적은 설령 한계가 있을지라도 의미를 추구하고 의식의 영역을 확장하는 것이다." 우리는 매일 새로운 미지의 세계에 발을 내딪게 된다. 그곳에 발을 디뎠을 때 우리는 혼돈에 빠지게 되지만 미지의 세계 자체를 회피하면 우리는 정체되고 도태되게 된다. 예상하지 못하는 그 순간에 균형을 잘 잡는 사람이 '성공의 길'을 걸을 수 있다. 변화하는 삶에 적응할 수 있는 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