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 셀프> 1강 - 자기를 아는 것이 성공의 시작이다.

나는 누구인가?

자신을 아는것이 성공의 시작

우리는 '과거'를 반복한다
-> 매일이 과거의 생각,감정,지식들이 오늘과 미래에도 그대로 계속해서 무한루틴한다.
-> 내 안의 불안, 부정감정이 그대로 미래에 투영하고 반복한다. "거봐 안되잖아"의 믿음이 편안함을 가짐. '실패'는 가장 확실하기 때문에.
-> '현재의 나'는 과거의 생각과 감정이다

어제했던 90%의 생각이 그대로 지속, 반영된다
나는 지금 어떤 '무드'에 있나? -> '무드 미터'

 

생각 -> 선택 -> 경험 -> 감정 -> 생각

내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본인도 모름 -> '울트라 셀프'는 나 자신을 바꾸는것
'감정'이 '무드'가 되고 무드가 '기질'이 되고 오래두면 '성격'이 된다.

제일 최소단위인 '감정'을 바꾸어 나를 새롭게 프로그래밍 해야만 한다.

 

<무드미터>

감정 -> 무드 -> 기질 -> 성격

1. 생각 : 어제했던 생각을
2.선택 : 어제의 생각이 어제와 같은 선택을
3.경험 : 같은 생각과 선택은 같은 경험을 하고
4.감정 : 같은 경험을 통해 같은 감정이 쌓임 -> 감정을 바꾸면 무드가 바뀌고 기질이 바뀌고 성격이 바뀌고 나라는 사람이 바뀐다
-> 결국 '감정'을 바꾸는 것이 답이다 -> 방법 : 명상
5. 생각 : 그 감정들이 쌓여 같은 생각을 하게됨

-> 나는 내가 느끼는 생각, 감정 들의 이상으로 떠올릴 수 없다. -> '범인'

-> 결국 이 패턴이 무한반복이며, 사람들은 결국 이것을 바탕으로 자신이 자신이라고 '인식'하게 된다

'자화상'을 만들게 된다 -> "이게 나구나" 내 몸속의 같은 호르몬 분비 -> 특정반응과 내 몸이 디자인 된다

'모든 문제'는 내 안에 있다. 외부에서 찾지 말자 ->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찾기 쉽지 않다.

'1억의 차를 사고싶다' -> 내가 돈이 어디있어? 라고 생각하지 말고 -> 그 차를 사서 타고 있는것을 먼저 상상한다 -> '미래의 모습'을 먼저 상상하자

일어나자 마자 듣는 강의는 효과적이다 -> '마음이 비워져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사람은 '명상'을 통해 바뀔 수 있다 -> '변화'를 일으키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