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 셀프> 2강 - Self, 나는 누구? 초자신!

진짜 나는 누구?

뉴턴식 사고, 데카르트식 사고

유물론 : 보이는 현상을 통해서 사물의 성질을 이해하는것.

외부 환경에 대해서 내가 어떻게 순간순간 반응하는 '감정' 때문에 나라는 사람이 나타난 것이다. 그것이 뿌리 내려서 '성격'까지 되는 것이다.

나는 '무엇'으로 이루어져있는가?

'초 자신'이란 내가 생각하는 육체, 정신적인 나 자체를 뛰어넘은 상태를 말한다.

Q. 마인드, 바디, 소울의 불협화음은 가능할까? 

과거의 90%의 생각을 끊어버려 반복되지 않게 하고 앞으로 내가 원하는 삶을 계속해서 도전하려면 '영혼'의 부분이 먼저 바뀌어야 한다.

무엇에 노력해야 할지, 집중해야 할지 알 수 있다.

'감정'을 가장 먼저 바꾸어야 한다.

"뇌는 현실과 상상을 구분하지 못한다." -> 부정적인 생각등의 frame을 벗어나야 한다

 

마인드의 변화 = 생각의 변화 = 감정의 변화

길거리에 다니는 사람의 90%는 예측이 가능하다. 그사람이 1년전 3년전 어떤 행동을 했는지 알아보면 무슨 행동을 할지 보이기 때문에.

내가 한번도 안해봤던 것을 시도해서 뉴런의 새로운 연결을 유도하는것이 중요하다. -> 내가 그 분야에 시도해본 적이 없으면 관련 분야의 책과 롤모델을 정해 배우는것이 중요하다. Download
->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 '독서'한다.

배경지식이 많을 수록 잘되는 이유 -> '마테 효과'

부자들은 부에 관한 경험과 실패의 빅데이터가 있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성공할지 여태껏 시도하지 않았던 방식을 시도할 수 있었던것.

 

"정보의 발달로 우리는 훨씬 더 양질의 정보를 얻을 수 있게됬지만 그럼에도 답답한 이유는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모르기 때문이다."

된다고 결론을 정해놓고 계속 '상상'의 과정을 거친다. 우리는 '주파수'로 움직이는 사람들이다.

우리는 현재 Beta -> 무언가를 배워도 받아들이기 쉽지 않다.

Alpha파 , Theta파, Delta파 -> '무의식 상태'

Gamma 파 -> '명상의 상태' -> 내 안의 꼬인것들을 고치는 과정

결론 : 나를 충분히 '디자인'하는것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