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6일 강남 선릉으로 들으러 갔던 '이리앨'의 울트라 셀프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는 삶에 관한 내용이다.
월 1억벌 수 있게 해준다는 유튜버? 객관적으로 따라해보았다. 온라인으로 돈 벌 수 있다고? 시공간 초월 가능?
2021년 8번 시도로 다 따라해봄 -> 전부 다 실패
"내가 누군가를 욕해봤자 상황이 나아지는것이 없다. 실패의 이유는 무엇인가?" -> '실패의 객관화'
만약 하루에 양말 5개씩 만든다. 컨디션 편차? 생산성 문제? 삶의 자세? 열심히 안하고 사는 사람이 있나?
그것은 어쩌면 '열심히'의 문제가 아닐 수 있다
강연장에서는 자전거 싸이클대회에서 갑자기 뒤에 쳐지던 선수가 자세를 바꾸어 페달링을 하지 않고 '배'로 중심을 잡고 자전거의 관성을 이용해 모든 경쟁자들을 앞지르고 1등을 하는 모습이 보인다.
모두가 '열심히' 페달링을 하고있다. -> 맨 뒤에 있던 사람은 '페달링'을 꼭 해야 이기는 게임이 아니구나 라는것을 '인식'하였다
이것을 사전에 떠올려보았던 사람은 소위 '맨 땅에 헤딩을 해보았던 사람' 이라고 한다
Intro - "철저히 이기적으로 오늘것을 얻어간다"
두가지를 기억한다
1. PayAttention - 집중하려면 우리를 위해 돈을 내라
2. 강연의 이야기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마음을 열어둔다.
5가지 파동
-> 베타파, 알파파 : busy, active mind, RestFul : 마음 닫혀있고 분석적이다 -> '분석'은 굉장히 책임감을 많이 따른다
-> 세타, 델타, 감마파 : 명상의 상태
초 자신? 자기계발을 하는데 '자기'가 빠져있다
-> 내가 '나'라고 생각하는 나의 모습의 상한선 하한선(이미지, 자아상)이 '진짜 자신'이 아닐 수 있다. 더 초월할 수 있다.
결론 : 잘먹고 잘살자
Brain To Brain Connection
흔히 먹방영상을 보며 비슷한 느낌을 느끼며 먹을 수 있겠다' 와 같이 '눈에 보이지 않는 이야기, 삶의 목적과 의미' 등을 느끼는 '뇌 영역'이 같이 활성화 될것이다.
우리는 '서바이벌, 야생, 생존'에 의해 '뇌'가 존재한다. 그것은 Endurance(인내, 버티기)를 요구한다.
무얼 버티나? 높은 수준의 '베타파'를 방출한다.
'코르티솔'이 계속 나온다. But 상태를 계속 유지할 수 없으며, 이것은 나중에 나를 다시 공격한다. 면역질환이 생기며 스트레스가 쌓인다
-> 만병의 원인은 '스트레스'이다
'서바이벌 모드', 야생동물 -> '기억'의 필요성
ex. 옆 동굴 주민에게 '곰 출현지대'를 알림. 같이 긴장을 느낀다. -> '스토리 텔링'
"듣는것만으로도 IQ가 올라간다." '지혜의 공유' -> "친구 똑바로 사겨라"
현대에 와서 사람들의 '스텐스'가 바뀌었다. -> 마치 미지근한 개구리 -> 쫒겨서 살며 삶에 허덕여 생각을 하고살 여유가 떨어졌다.
우리가 돈을버는이유? 급하지않지만 중요한 2순위의 일을 하기위해.
'강의'가 아닌 '강연'
'지식의 종류' : 간접지식, 직접지식, 성찰 -> '내성적인 사람'이 성공의 확률이 높다
90%의 사람은 평소의 감정을 내일도 느낄것이다. '초자신'을 하지 않으면
'오늘도 나는 성공할거야'라는 명상, 훈련이 되어있는 상태여야 한다
이렇지 않으면 삶을 계속 '반복'해서 살것이다. 인간의 약 90%. 지난주, 지지난주의 일을 계속 반복하며 살아간다
-> 자신의 잘못된 행동 '자각'하지 못한다면 계속해서 반복한다.
'초 자신'과 '미래'에 대한 개념이 있어야 한다.
우리는 마치 어두운 '긴 터널'을 지나는 것만 같다. 어둡고, 일이 잘 안풀리고....
But 그것은 내가 넣은것이다. 10명중에 9명. "내가 나를 어두운곳에 밀어넣는다"
지금은 '초 정보화' 시대. But 너무 많은 정보로 인해 활용을 못한다.
-> 머릿속이 하얘짐. 내가 나라고 생각하는 '나 자신'을 깨닿지 못하였기 때문에
'소크라테스의 나 자신을 알라'
불에 비추어진 새의 '그림자'를 '진짜'라고 믿고 산다. 동굴을 벗어나지 못한다.
밖에 나가서 삶의 진리를 보고와도 옆사람은 믿지 않는다. -> 자기 자신안에서 일어나는 일에 집중한다.
'뉴런'의 연결 -> 상상 :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어나지 않은 일들을 느낄 수 있는 '고유한' 능력
Choose your friend
뉴런의 굵직한 덩어리. 뉴런 네트워크 - '실패'라는 데이터 통해 '성공'을 찾아간다. '서바이벌 모드'에서 '최신 지식'을 기반으로 자기자신을 계속해서 try하고 솔루션과 성공방법을 찾아낸다.
but 10명중 9명은 잘못된 지식을 기반으로 '잘못된 행동'을 한다.
기억이란? 배운것을 유지하는것. '서바이벌'을 겪고 유지한다. '생각의 전환점'을 유지한다
'성공'하기 쉬운 시대. 2007년 이후로 모든 지식은 '정보화'되었다.
비즈니스 플랜 -> 일어나지않은 일들 기획
'배움'의 과정 -> '신념'수준으로 올라온다.
실제로 당기는 운동을 한 사람과 당기는 운동을 상상(리허설)한 사람의 근육 증가량을 비교해 보았을때 전자는 30퍼센트가 늘었고, 후자는 22퍼센트가 증가하였다. '멘탈 리허설'의 중요성
생각 -> 선택 -> 경험 -> 감정 -> 성격
내 인생에 '적용'시키고 싶으면 '감정'을 바꾸어야 한다.
나라는 사람의 '인격'으로 형성되는 과정이 나도 모르는 사이에 '퍼즐화'되었다.
나와 다른 사람들을 받아들이는것만드로도 '변화'는 일어난다.
정보 -> '강연'의 형태로 받아들임
부모의 '노하우' '지식'은 물려줄 수 없다. -> Brain To Brain Connection : 지식, 강연의 형태로 전달받는다.
본질적으로 '이리앨'이라는 사람은 없어도 된다. 일종의 '자극', '주파수'이다.
내가 어떤 '주파수'에 반응할것인가는 내가 정하는것이다.
박스, 우물안에 갇힌 사고는 내가 한것 -> 진짜 부자를 만나거나 내가 그사람이 되야한다. -> 스승이나 지혜를 통해 꺼낸다.
나를 건지는것 -> 스스로 돕는자 -> Education : 스스로 꺼낸다.
교육의 의미 -> 나 스스로의 한계와 무지를 깨닿고 나를 스스로 발전시켜 꺼내는것
스펙화 -> 자기계발에서 '자기'가 빠진상태. 생각에 갇혔다.
자기가 누군지 '자각'이 되지 않는다 -> 내 인생의 주인이 될 수 없다. 시리즈물, 넷플릭스를 보며 '시간 킬링'을 한다.
'생각'은 내가 나한테 넣을 수 있다. 남도 넣을 수 있다
세상은 Fact or Opinion(쇠뇌상태) -> 과거 높은사람들이 대중들에게 던진것
공부 잘해야 돈을 많이번다? -> 누군가의 의견 -> 분별할 수 있는 '인지'를 갖추어야 한다.
진짜 나는 누구?
나는 내가 생각하는 모습이 '최종 버전'이 아닐것이다
나는 '감정'이다
내가 느끼는것이 곧 '나 자신'이다 -> '감정'을 넘어서서 생각하기 어렵다
결국 소프트웨어의 문제이다. 나를 rePragram해야 한다.
'죽음의 수용소에서'를 쓴 로고테라피의 창시자 '빅테 프랭클'
로코테라피의 의미는 그 상황가운데 반응하는 권한은 나에게 있다는것
'상황'과 '상황'사이에 '공간'이 있는데 그것을 반응하는것은 나 자신에게 달려있다.
'나' 는 곧 '성격'이다
환경, 외부 요소들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오늘날의 내가 있다
'감정'이 일주일정도 유지되면 그것은 '무드'가 된다.
미국에서는 본인이 감정 자각할 수 있도록 '교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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