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 셀프>

< 울트라 셀프 > 3강 - 인간의 특권

정현3 2022. 9. 13. 18:10

인간의 특권 : 전두엽의 '자기인지 능력'을 이용하여 한번도 이루어지지 않은 감정을 미래에서 이루어지게 생각하고 상상하는 것. 강력한 '멘탈 무비'를 행하고 감사함을 느껴 현실로 나타나도록 해라

모든 사람은 '천재'다 -> 그렇게 생각해라, 그래야 한다. '그런거 아니에요'라고 하는 자기암시가 잘못된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은 하루에 5만가지의 생각을 한다 -> 90퍼센트는 멀티태스킹으로 인한 ADHD 상태이다.

'초 자신'은 몸, 환경, 시간 3가지를 초월한 상태이다. '관찰자 시점'에서 나를 보는것이 가능하고 말그대로 앞서나간 상태이다.

'피터드러커'와 밀접한 관계에 있는 경영사상가인 '찰스 핸디'는 네가 알고 있는 지식을 가서 설명하라. 내가 어디까지 이해했는지를 보고 스스로를 가르키라고 말하였다.

미국에서 두 청소부에게 한명에겐 운동의 효과를 타진하였고 그 설명을 들은 청소부의 집단은 같은 일을 하여도 다른 체지방 차이와 줄어든 허리사이즈의 차이를 보였다
-> '마인드'의 유무의 차이이다 -> deliverate practice -> 의도적으로 움직였을때 몸에서 쓰이는 뇌와 근육의 참여도가 확연히 늘어난다
-> 우리의 '뇌'는 우리가 처한 외부 환경을 반영할 뿐이다 -> 뇌가 굳었다는 것은 frame이다 -> 먹는 음식, 환경 등에 반응하고 그것이 쌓여 선택을 만들고 감정을 만들고 인격을 만들고 성격을 만든다
-> 우리의 정해진 행동과 생각이 우리를 만들었다

메타인지 : 우물안에 갇혀있는 원인이 우리 자신임을 깨닿고 다른 삶을 살아보고 싶다고 느끼는것

"자 과연 누가 개구리를 우물(긴 터널)안에 가둬놨을까?" -> 우리는 짜여진 프로그램으로 움직인다

'전두엽'의 40%가 '자기 인식'이 존재한다고 한다 -> 앞으로 일어날 자신의 삶에 대해 충분히 디자인 할 수 있다

게임을 많이 하는 사람들은 후두엽이 활성화 되어있다고 한다

'부자'들의 대부분은 미래를 자신이 개척하였다 -> 자기가 그려놓은 '초자신'을 믿었던 결과이다

시각화의 원리 - 말과 신념의 불일치 치료 -> 생각과 행동을 일치시켜라

우리의 뇌는 실제와 상상을 구분하지 못한다 
겉으로 하는 말과 속으로 생각하는 것을 일치시키고 디자인해나가야 한다

부자들이 기도하지 않고 명상을 하는 이유? -> 끌어당김의 법칙

기도를 제대로 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대부분은 부자가 되도록 도와달라는 무의식속의 자신의 소리를 제거하지 않고 바라기만 하는 형태이다
-> 바라는 것과 마음 속 신념의 '불일치'가 일어나기에 부자가 되는 행동에 집중하지 못한다

부자가 되는것을 상상하고 '감사함'을 느낀다

한번도 안해봤던것을 해보는 이유 -> 추억 감정 스파크 -> 그 순간의 성취감(감정)을 느끼기 위해 살아간다 -> 우리는 '감정'때문에 열심히 살아간다

우리 뇌는 상상과 현실을 구분을 못한다고? 머릿속에서 원하는 삶을 정확하게 그리고 그것을 먼저 느낀다 -> 우리의 잘못된 과거는 반복되지 않고 원하는 것을 얻기위한 '비전'을 나누고 방법을 찾고 결과를 얻어낸다

'에이브러험 링컨'은 신경쇠약증의 끝판왕이다. but 대통령이 되야겠다 -> 나밖에 할 사람이 없네? 그 후에 할 일은? 흑인노예제도를 폐지시켜야 겠다
생각과 행동이 존재하였다. '자기 존재'가 확립되지 않은 상황에서 'Being'
'자기 존재'가 확립이 안된 상황에서는 같은 과거를 반복할 수밖에 없다. '행동'이 따라야 한다

Being(존재) -> Becoming(~된 존재) : 생명체로 존재하는 이상 나는 반드시 무언가가 되어야 한다

'회사 존속'의 상태에서 '매출 성장'으로 자기 미래 그려내야 한다.

'시각화'보다 훨씬 강력한 '멘탈 무비' 

그것을 '감사(감정)'하게 느끼고 앞으로의 미래를 향하게 '디자인'한다 -> THANK YOU

결국 '인간의 특권'이란 '윌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처럼 '자기인식능력'을 바탕으로 미리 느끼고 현실로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다.